오스틴 27호 홈런에 이영빈 결승타…LG, 키움 잡고 50승 선착(종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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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치열한 접전 끝에 키움 히어로즈의 추격을 뿌리치고 2연승을 달렸다.

아이를 재우고 숨죽이며 응원했는데 오스틴의 시원한 홈런과 이영빈의 결승타로 LG가 극적인 승리를 거두어 고단했던 하루의 육아 피로가 싹 날아가는 기분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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